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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유동원 본부장 말에 동의한다. 무조건 채권 산다고 헷징되지 않는다. 특히 제로 금리 시대엔. 하지만 금리를 올릴 때는 채권만한 헷징이 없다. 이미 현 국채 가격은 매력적이다. 시장은 이미 연준의 빅스텝, 지속적 금리 상승을 반영하고 있다. 연준이 금리를 더 올린다고 하면 채권가격이 더 떨어지겠지만 뭐 그 때마다 줍줍하면 그만이다. 연준이 올려봤자 뭐 금리를 5% 이상 올릴 것도 아니고. 미국 국채가 당분간은 계속 떨어지겠지만 조금씩 모아가도 된다고 본다. 물론 분할 매수다. 아직 얼마까지 더 떨어질지 모른다. 그러나 미국 국채만큼 강한 헷징은 없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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