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이키주가5 [NKE] 다시 하락 나이키가 역시 투자자들을 실망시키면서 주가가 거의 10% 가까이 빠지고 있다. 1년 내내 나이키 안 좋다고 말한 바 있다. 약간 숏을 쳐서 용돈 정도 벌었다. 당분간 이 회사는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다. https://seekingalpha.tistory.com/975 [NKE #4] 100불 이하로 떨어질 것 같다 더 떨어질 것 같다. 정말 인기가 없네. 어쩌다 이 신세로. 조던 브랜드를 외면하면 회사는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1) 요즘 가장 핫한 운동화 - 살까말까 2023 ver. - YouTube seekingalpha.tistory.com https://seekingalpha.tistory.com/1082 [NKE #5] 역시 떨어질 줄 알았어 주구장창 나이키 안 좋다고 봤다. 역.. 2024. 3. 22. [NKE] 2023년 5월에 적은 글 약 10개월 전에 적은 글이 있어 올려본다. 이후 나이키 주가 --- 애플 매장 가는 길에 나이키 매장을 들렀는데 조던1하이(럭키그린 같음) 전시되어 있는 걸 보았다. 1-2년 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리셀 시장에 짜증난 나이키가 물량을 많이 풀기 시작했다는 증거일 수도 있고 역으로 조던 인기가 많이 죽었다는 암시일 수도 있다. 이제 나이키는 조단빨로 얼마나 더 갈지 고민을 본격적으로 해야 한다. 조던 은퇴 20년이 넘었고 르브론도 마케팅 능력이 없는 요즘 나이키의 성장 동력은 뭘지 고민해봐야. 주식을 하면 좋은 게 백화점 구경이 신이 난다. 브랜드 제품 볼 때마다 어렴풋이 회사 차트가 매칭된다. 여기는 이래서 잘 나가는구나 아니구나 매장과 숫자를 매칭하는 느낌이 좋다. 래리윌리엄스가 그랬.. 2024. 3. 11. [NKE #6] 나이키는 회복이 당분간 힘들다 나이키가 올라줄 때마다 나는 늘 숏을 치고 싶어 몸이 간지럽다. 110불 근처로 갔을 때 나는 분명히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고 나이키는 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큰 돈을 번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 숏의 감을 준 좋은 주식. 다시 100불 아래 위협. 지금은 들어가진 않지만 상승은 더 하기 힘들다고 본다. 지난 1년~2년 내내 나이키 빠질 것이라고 예측했고, 대강 맞아들어가고 있다. 아래차트는 1월 22일 (오전) 미국 시간 기준 차트. 이제 나이키에 대한 나의 관심은 줄었고 이제는 구글이다. 구글은 향후 1~2년 굉장히 큰 폭으로 빠질 것이라고 예상해본다. 2024. 1. 24. [NKE #2] 나이키 여전히 별로 예전에 나이키 별로일 것 같다는 얘길 적긴 했다. 오늘은 소셜 미디어에서 조금 더 구체적인 숫자를 갖고 경쟁사와 비교해보았다. 결론은 더 좋지 않다이며, 충성 고객층이 더 빠져나가는 듯하다. 나이키를 사느니 아디다스를 사는 게 낫다. 지금 주가가 120불인데 조만간 100불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 예상한다. 지금 나이키는 성장 모델이 없다. [NKE] 뭐로 더 성장할 수 있을까? (tistory.com) [NKE] 뭐로 더 성장할 수 있을까? 한 때 신발 수집가로서 나이키 신발을 좋아하지만, 정작 나이키라는 회사를 바라볼 때의 마음은 조금 복잡하다. 요즘 들어 내가 신발에 대한 애정이 많이 약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운동 seekingalpha.tistory.com 2023. 3. 5. [NKE] 뭐로 더 성장할 수 있을까? 한 때 신발 수집가로서 나이키 신발을 좋아하지만, 정작 나이키라는 회사를 바라볼 때의 마음은 조금 복잡하다. 요즘 들어 내가 신발에 대한 애정이 많이 약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운동화 리셀 시장 규모가 얼마나 더 커질지는 모르겠지만, 리셀 시장과는 관계 없이 나이키가 앞으로도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사실 여러면에서 의문이다.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1. 버질 아블로 사망 칸예 웨스트와의 결별로 흔들리던 나이키를 잡아주던 버질 아블로가 작년에 소천하면서 나이키는 콜라보의 가장 핵심 축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잃었다. 물론 누군가가 언젠가는 버질의 자리를 채우겠지만 당분간 이 공백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2. 트래비스 스캇 계약해지설 공연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게 만든 트레비스 스캇 휴스.. 2022.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