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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반

한국주식 장기투자는 미친 짓이다 #5

by 브룡 2022.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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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법원에서  6월 (1일)부터 파산 수준까지 간 사람들의 경우에는 만약 빌린 돈을 투자하는 데 쓴 것이면 그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고 결정했다. 법원의 미친 짓이야 한 두번이 아니다만 한국에 투자를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거의 판사의 감정호르몬으로 움직이는 사법부 체제 때문이다. 기업 총수가 개 막장 사기를 쳐도 별로 처벌을 안 한다.  그리고 돈을 잃으면 없는 걸로 해준댄다 ㅋㅋㅋㅋ 아오 

 

사기를 제대로 쳐야 무죄나 집유를 받는 곳이 법원이다. 판사가 2천여명 정도 되려나? 이 2천명 중에 한 2백명만 이런 판결 내리면 시스템은 막장으로 간다. 법관 배정은 그냥 랜덤하게 움직이는 로또 볼이라고 보면 된다. 그 중에 어떤 볼에 걸릴지는 본인의 운이다. 한국에서 장기 투자는 미친 짓이다. 차라리 잃고 질질 짜면서 반성문 대필 업체 써서 반성문 내면 뭐 그럼 한국에 한 번 투자해볼만 하겠다. 

 

입법부 행정부가 문제라고? 개막장은 사법부다. 농담 아니고 범죄는 한국에서 제대로 치면 된다. 그 다음에는 전관을 잘 써서 변호하면 아무리 재수 없어도 한 1-2년 정도 나오고 살면 된다. 이렇게 남는 장사라면 한국에서 투자가 아니라 사기를 치는 게 낫지 않을까. 

 

"주식 · 가상화폐 투자 빚 없는 걸로 쳐주겠다" 결정 논란 (naver.com)

 

"주식 · 가상화폐 투자 빚 없는 걸로 쳐주겠다" 결정 논란

요즘 빚을 내서 주식이나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돈을 잃은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법원이 오늘(1일)부터 파산 수준까지 간 사람들의 경우에는 만약 빌린 돈을 투자하는 데 쓴 것이면 그 빚을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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