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과는 관계 없으나 판결과 관련된 듯해서 가져옴.
Rio Tinto가 아리조나에서 구리 탐사를 위한 대지 지분을 아리조나로부터 확보했다는 기사. 2014년에 이미 확보했는데 기나긴 소송을 하면서 이제 끝이 난 듯. 바이든이 오바마 때 한 걸 뒤집다니 무조건 친환경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광산 채굴을 막아버리면 미국은 결국 해외에 종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국은 광산 승인이 너무 길다. 온갖 소송이 있어서. 그런 점에서 LAC은 다른 리튬 업체에 비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판결 직전이니. 미국에 리튬 광산 있다고 떠드는 회사들이여. 그대들은 10년 안에 생산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LAC도 거의 10년 걸렸고 아래 리오 틴토도 거의 8년 걸렸다. 그러니 함부로 떠드는 리튬 업체들은 늘 조심해서 봐야 한다.
The Ninth U.S. Circuit Court of Appeals issued a decision late on Friday that essentially upholds a 2014 decision made by the Obama administration to give thousands of acres in Arizona to Rio Tinto (NYSE:RIO) for its Resolution Copper project. The ruling upheld a lower court's ruling and rejected a request from Native Americans who said the land has religious and cultural importance.
The Arizona dispute centers on the federally owned Oak Flat Campground, which some Apache consider home to deities and which sits atop a reserve of more than 40B pounds of copper. Rio Tinto (RIO) and minority partner BHP (BHP) already have spent more than $1B on the project but have not produced any copper. The Biden administration had paused the land swap last year, effectively reversing former President Trump's approval, but the U.S. Justice Department filed legal briefs to oppose claims by Native American groups and environment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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