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기회였다

SEC가 코인베이스 제소 후 코인베이스 주가 추이 변화이다. 무려 53%가 올랐다. SEC 제소 위험이냐 아니면 비트코인 ETF 신청의 수혜자이냐 갖고 시장이 갑론을박하다가 결국 후자가 더 중요하다는 쪽으로 무게가 실린 것 같다. 

 

 

단기적으로는 과열이나, 조정 받고 다시 올라가리라 본다. 아니면 말고 ㅋ

 

SEC의 제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코인베이스가 브로커이자 거래소 등의 복수 역할을 하고 있다. 등록도 안 하고 말이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In the very opening of the lawsuit, the SEC summarizes the core issues rather eloquently. They start by saying that, "the Coinbase Platform merges three functions that are typically separated in traditional securities markets-those of brokers, exchanges, and clearing agencies. Yet, Coinbase has never registered with the SEC as a broker, national securities exchange, or clearing agency, thus evading the disclosure regime that Congress has established for our securities markets. All the while, Coinbase has earned billions of dollars in revenues by, among other things, collecting transaction fees from investors whom Coinbase has deprived of the disclosures and protections that registration entails and thus exposed to significant risk."

 

이게 위험요소이긴 하다. 그러나 그 의외의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