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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알루미늄, 철광석 차트를 보면 셋이 다 같이 가다가 2021년말- 2022년에 동조화가 깨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여전히 셋의 방향성은 같지만 수요 얘기가 나오는 구리나 알루미늄보다는 철이 기본적으로 모멘텀이 더 약한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확실히 철의 변동성이 조금 더 큰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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