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10년을 놓고 보면 둘은 (전반적으로) 동행이었다.
그러나 코비드 이후를 보면 구리는 조정을 받았다가 다시 올라간 반면, 철광석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둘의 괴리가 언젠가는 좁혀질 것으로 보는데, 언제 좁혀질 지가 궁금. 구리 쪽에서는 재고 없어서 가격 더 오른다고 하는 반면, 철광석 쪽에서는 중국 경기가 생각보다 안 좋아서 더 내려갈 것이라는 상반된 전망이 나오고 있는 실정.
반응형
'Commodity (원자재) 생각 > 철광석 (Ore), 철(Ste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리, 알루미늄 동조화가 깨진 2021년 (0) | 2023.04.26 |
---|---|
철은 친환경으로 변할 수 있을까 (0) | 2023.04.25 |
철광석 가격 상승은 힘들 것이라는 예측 (호주 정부) (0) | 2023.04.09 |
철광석(iron ore)과 철(steel)의 가격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 이유 (0) | 2021.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