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커패스 공사 마지막 허들 사라짐

리노, 네바다 (AP) — 바이든 행정부는 환경 보호론자들과 부족 지도자들이 제기한 법적 도전에도 불구하고 네바다 리튬 광산에서 건설이 계속되도록 보장해야 하는 법원 명령 검토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남북전쟁 시대의 광산법을 보다 엄격하게 해석하는 최근의 미국 법원 판결에 대해, 내무부는 화요일 "21세기의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1872년 법에 따라 광물권을 명확히 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작년 제9회 미국 순회 항소 법원이 애리조나에서 제안된 구리 광산을 봉쇄한 후에 나왔습니다. 항소법원은 환경운동가들과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이 오리건 선 근처 네바다주에 거대한 태커 패스 리튬 광산 건설에 이의를 제기하며 제기한 관련 항소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리튬은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요소입니다. 이는 화석 연료에서 재생 가능한 형태의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청정 에너지" 의제의 핵심 요소입니다.

제9순회선의 소위 "로즈몬트 결정"은 1872년 광업법이 유효한 채굴권 주장을 통해 확립된 동일한 권리를 인근 토지에 미싱 및 기타 폐기물 처리를 위해 전달한다는 정부의 오랜 입장을 뒤집었습니다. 제9회 순회 회의는 대신 개최되었으며, 회사는 그러한 땅 아래에 가치 있는 광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립하고 정부가 검증해야 합니다.

미란다 듀인 리노 미국 지방법원 판사는 지난 2월 미 국토관리국이 레노 북동쪽으로 약 200마일(322km) 떨어진 곳에 태커패스 광산을 개설하려는 캐나다 기업의 계획을 승인하면서 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판결한 판결에서 이 새로운 기준을 채택했습니다.

그 판결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현재 9번째 순회 재판소에 호소하고 있는 환경 운동가들과 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듀는 광산에서 건설을 시작하는 것을 허용했고, 기관은 회사가 인근 연방 땅에 운영에서 나온 폐암과 미행물을 버리는 데 필요한 광물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내무부 관리들은 화요일에 토지 관리국이 리튬 아메리카 프로젝트에 인접한 토지에 광물 권리를 설정하는 데 필요한 검토를 완료했으며 두씨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단의 미국 원주민들과 일부 지지자들은 지난주부터 노천 갱도가 계획된 장소 근처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산은 궁극적으로 축구장 길이보다 더 깊을 것입니다. 그들은 연방법이 1865년 미군 기병대에 의해 수십 명의 파이우트 부족원들이 학살당한 곳 근처에 이 프로젝트를 건설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둔 9차 순회 재판소는 6월 26일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서 태커 패스 항소에 대한 구두 변론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화요일 발표 후 발표된 성명에서 리튬 아메리카의 최고경영자 조나단 에반스는 "행정부가 우리의 태커 패스 프로젝트 승인과 관련된 미해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앞으로의 길을 마련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캐서린 코르테즈 마스토 민주당 상원의원은 "로즈몬트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서구의 풍경에 대한 한 세기 이상의 관행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확립된 채굴권을 이웃 땅에 자동으로 전달하는 역사적 해석으로 되돌리는 언어를 본질적으로 채택함으로써 태커패스의 광산과 다른 광산들을 판결로부터 격리시키려는 초당적인 지지를 받는 법안을 도입했습니다.

내무부 관계자는 화요일 공식 발표에 앞서 AP통신에 바이든 행정부가 로즈몬트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항소할 의도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는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할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익명을 요구했습니다. 그 부서는 광산 회사에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법무장관으로부터 새로운 법적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토미 보드로 내무부 차관은 성명에서 "새로운 의견은 연방 토지에 대한 광산 제안의 시기적절한 검토를 지지할 것이며 많은 것 중 하나"라며 "광업 회사들이 21세기의 현실을 반영하도록 지침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드로 씨는 올해 중으로 구식 광산법을 개선하기 위한 권고 목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 행정부의 광업 규제, 법률 및 허가 작업 그룹의 회장입니다.

수십 개의 다른 광산들도 Thacker Pass와 비슷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내무부 관계자가 화요일에 말했습니다.

"우리는 로즈몬트에게 호소하거나 도전하지 않습니다."라고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Rosemont 또는 Thacker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러한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에 분명합니다."

관계자들은 거의 500개의 개인 주장 중 100개 이상을 분석했고, 그곳에 폐암 쓰레기장을 두는 것을 정당화할 충분한 광물화의 증거가 없는 8개만 발견했다고 내무부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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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O, Nevada (AP) — The Biden administration says it has completed a court-ordered review that should ensure construction continues at a Nevada lithium mine, despite legal challenges brought by conservationists and tribal leaders.

At the same time, in a broader response to recent U.S. court rulings that more strictly interpret a Civil War-era mining law, the Interior Department announced Tuesday it is taking steps to clarify mineral rights under the 1872 law to reflect the “realities of the 21st century.”

The moves come after the 9th U.S. Circuit Court of Appeals blocked a proposed copper mine in Arizona last year. The Appeals Court is considering a related appeal filed by environmentalists and Native American tribes challenging construction of the huge Thacker Pass lithium mine in Nevada near the Oregon line.

Lithium is a key element needed to manufacture batteries for electric vehicles — a centerpiece of President Joe Biden’s “clean energy” agenda intended to expedite a transition from fossil fuels to renewable forms of energy.

The 9th Circuit’s so-called “Rosemont decision” upended the government’s long-held position that the 1872 Mining Law conveys the same rights established through a valid mining claim to adjacent land for the disposal of tailings and other waste. The 9th Circuit held instead that the company must establish — and the government must validate — that valuable minerals are present under such lands for a claim to exist.

U.S. District Judge Miranda Du in Reno adopted the new standard in a ruling in February that found the U.S. Bureau of Land Management failed to comply with the law when it approved a Canadian company’s plan to open the Thacker Pass mine about 200 miles (322 kilometers) northeast of Reno.

Despite that ruling — and over the objections of environmentalists and tribes who now are appealing to the 9th Circuit — Du allowed construction to begin at the mine while the agency provides additional proof the company has the mineral rights necessary to dump waste rock and tailings from the operation on adjacent federal land.

Interior Department officials announced Tuesday that the land management bureau has completed the review necessary to establish mineral rights on the land adjacent to Lithium Americas’ project and is convinced it will satisfy Du’s requirement.

A group of Native Americans and some supporters have been staging a protest since last week near the site where the open pit mine is planned. The mine would ultimately be deeper than the length of a football field. They say federal law prohibits construction of the project near where dozens of Paiute tribal members were massacred by the U.S. cavalry in 1865.

The San Francisco-based 9th Circuit has scheduled oral arguments for the Thacker Pass appeal for June 26 in Pasadena, California.

Lithium Americas CEO Jonathan Evans said in a statement after Tuesday’s announcement they are “pleased the administration has established a path forward that allows us to resolve the outstanding matters related to the approval of our Thacker Pass project.”

Sen. Catherine Cortez Masto, D-Nev., called the “Rosemont decision” misguided and said it defies more than a century of practice on landscapes in the West. She recently introduced a bill with bipartisan support seeking to insulate the mine at Thacker Pass and others from the ruling by essentially adopting language that reverts to the historic interpretation that automatically conveyed established mining rights to the neighboring lands.

An Interior Department official told The Associated Press ahead of Tuesday’s formal announcement that the Biden administration doesn’t intend to challenge or appeal the Rosemont decision. The official requested anonymity because they were not authorized to discuss the issue publicly. The department issued a new legal opinion from its solicitor general to provide guidance to mining companies.

The new opinion “will support the timely review of mining proposals on federal lands and is one step of many” Interior is taking to “update guidance for mining companies to reflect the realities of the 21st century,” Deputy Interior Secretary Tommy Beaudreau said in a statement.

Beaudreau is the chairman of the administration’s Working Group on Mining Regulations, Laws and Permitting that’s expected to offer a list of recommendations sometime this year to make improvements to the antiquated mining law.

Dozens of other mines face similar situations as Thacker Pass, an Interior Department official said Tuesday.

“We are not appealing or challenging Rosemont,” a spokesman said. “It makes it clear for the company that if you have a situation like Rosemont or Thacker, you have these options.”

Officials analyzed more than 100 of the nearly 500 individual claims and found only eight that don’t have evidence of enough mineralization to justify siting the waste rock dump there, Interior said.

Solicitor General Robert T. Anderson said in his 10-page opinion that the U.S. Bureau of Land Management should not approve a mine operating plan if the record lacks any evidence of valuable mineral deposits on the adjacent land planned for the waste rock dump. But he said the agency is not required to “conduct a validity determination ... if there is some evidence of disco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