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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구리 가격이 힘을 못 쓰고 있지만 만약 경기 침체 우려가 조금이라도 사라진다면 바로 튀어오를 산업재가 구리다.
“You can think of copper almost like being a house in a casino,” said Nick Popovic, joint head of copper and zinc trading at Glencore, referring to the high likelihood of rising prices. “The house always wins no matter what permutation we look at and the bottlenecks.”
구리 사면 무조건 오른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동의. 구리는 한국 사람들은 선물 etf 사면 큰일이다. 개별회사로 접근하는 게 좋다. 생각보다 FCX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굳이 작은 회사 안 해도 될 거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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